Travel

이 순간을 영원히 우리만을 위한 공간 모모의바다
체크인에서 체크아웃까지 바다와 함께하는 풀빌라 모모의바다와 함께하세요

#tour guide

fishing ports

백사장항 꽃게거리

펜션에서 차량으로 4분거리

안면도에서 꽃게,대하,우럭,광어,도다리 등 신선한
해산물이 유통되는 안면도의 첫 번째로 큰 포구이자
안면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포구입니다.

특히 매년 가을(10~11월경)에 대하축제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곳으로 주변에 백사장
해수욕장을 끼고 있어 피서철 뿐만 아니라 사계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안면도의 대표적인 포구입니다.

#tour guide

museum

안면도쥬라기박물관

펜션에서 차량으로 4분거리

안면도쥬라기박물관은 고생태 공룡들의 진화과정을 표본
화석으로 전시한 공룡전문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자연사 박물관은 인류가 태어나고 생존해 온 바탕으로서의
자연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학술센터입니다.

안면도 지식 기반형 문화관광 거점 테마공원으로 자연사의
기초지식에서 첨단자연과학에 이르는 자연사 관련 체험
전시물을 설치, 자연사 연구, 정보화 및 자연 학교교육을
지원하는 것을 물론 국민의 여가선용과 평생교육에 기여합니다.

#tour guide

beach

삼봉해수욕장

펜션에서 차량으로 6분거리

태안군 남면과 안면읍을 연결하는 연육교 남쪽 3km 거리에
있으며 세 개의 튀어 나온 삼봉괴암과 해당화가 유명하고,
울창한 솔숲이 특히 인상적이고, 또한 비교적 교통이 편리하여
여름철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tour guide

theme garden

네이처월드

펜션에서 차량으로 6분거리

충남지역 최초로 화려한 조명으로
'바다내음 한아름 빛으로 피어나는 추억'이란 주제로
태안꽃축제 성공적 이미지와 관련하여 바다와 꽃으로만
관람객들에게 루즈한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피서철을 맞이하여 낮에는 시원한 바다로,
저녁에는 화려한 빛축제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tour guide

beach

안면해수욕장

펜션에서 차량으로 9분거리

태안반도 남부권에 위치한 섬 아닌 섬
안면도의 연육교를 지나 10여분 더 달리다보면
안면해수욕장의 안내판과 마주하게 됩니다.

여기서 5분 정도 소나무숲 사이를 자동차로 달리면
넓은 백사장의 안면해수욕장에 다다르게 되는데,
도착하기까지는 주변이 산과 논으로 이루어져
이 곳이 바닷가라는 말을 의심케 하나 일단 도착하고 나면
바로 눈앞에 펼쳐진 넓은 백사장과
바다, 바다 위의 섬들이 일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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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 garden

팜카밀레허브농원

펜션에서 차량으로 12분거리

"팜 카밀레"는 샵과 온실 위주의
기존의 허브농장과는 차별화된 전략,
즉 허브농원이 추구하고자 하는 관상적 가치뿐만 아니라,
원회적 가치, 생활적 가치를 방문하시는
고객 모두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캐모마일가든, 로즈가든, 칼라가든, 보태니컬가든, 와일드가든,
토피어리가든의 7개의 테마 가든과
이곳 팜카밀레에서만 맛볼수 있는 허브빵과 허브로 만든
식사로 여러분을 맞이하여 허브의 향기를 눈으로,
입으로, 코로 담아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tour guide

temple

안면암

펜션에서 차량으로 13분거리

안면암은 안면도의 동쪽 바닷가에 위치한 3층짜리 절입니다.
1998년 법주사의 지명스님을 따르는 신도들이 지은 절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안면도 해변가에 지어졌습니다.

안면암 입구의 소나무 숲은 안면도의 안면송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곳이고, 안면암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절경이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안면암 앞 바다에는 많은 무인도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tour guide

arboretum

청산수목원

펜션에서 차량으로 13분거리

홍가시 나무천국 : 4월중순 ~ 5월말

꽃창포세상 : 5월 중순 ~ 6월 중순

태안 연꽃축제 : 7월 중순 ~ 8월말

팜파스 억새향연 : 8월 중순 ~ 11월 중순

핑크뮬리 감상 : 9월 중순 ~ 11월 중순

#tour guide

recreation forest

안면도자연휴양림

펜션에서 차량으로 17분거리

휴양림으로 들어서는 순간 시원스레 쭉쭉 뻗어오른
소나무들에서 뿜어 나오는 솔향기에 정신은 곧 맑아집니다.

산림 전시관에는 목재 생산 과정과 목재의 용도,
산림의 효용가치 등을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해 놓았습니다.